제주연구원‘이야기가 있는 목요 콜로키움(colloquium)’ |
| 콜로키움 운영 목적 |
❍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대안 제시 및 미래 지향적 연구개발을 수행하고자, 월 1회 명인ㆍ장인, 신지식인과의 대화 추진
❍ 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하는 개방된 토론 광장을 운영함으로써 정책아이디어 발굴이나 토론문화 형성으로 지역사회의 지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함
| 10월 콜로키움 운영 계획 |
❍ 주 제 : 나의 심미안은 책으로부터 왔다
❍ 강연자 : 손세실리아(시인)
❍ 일 시 : 2018년 11월 1일(목), 11:00 ~ 11:50
❍ 장 소 : 제주연구원 3층 윗세오름
❍ 대 상 : 제주연구원 전 직원
| | 강사 주요 약력 |
❍ 성명 : 손세실리아(시인)
❍ 1963년 전북 정읍 출생
❍ 2001년 『사람의 문학』과 『창작과 비평』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기차를 놓치다』『꿈결에 시를 베다』와 산문집 『그대라는 문장』이 있다.
❍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시 「곰국 끓이던 날」 수록
❍ 고등학교 참고서에 시 『혼수』 수록
❍ 현재, 서점&카페 ‘시인의 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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