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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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4일 | 문의 | 중국연구센터 | |
010-4519-1106 |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중국 관광교류 협력 강화방안 제주연구원 한·중 국제세미나 개최 |
□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과 중국 상해사회과학원문화창의산업연구센터(센터장 王慧敏: 왕후이민)은 5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중국 관광교류협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 본 세미나는 제주연구원과 상해 사회과학원의 교류 협력 촉진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양 지역의 전통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상품 및 축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구협력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주제 발표로는 제1주제 '제주 근대역사문화자원의 현재와 미래', 제2주제'상해 문화창의산업 발전현황 및 중점'에 대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이후 于秋阳(위치우양, 상해사회과학원 연구원), 曹祎遐(차오이샤, 상해사회과학원 연구원), 강창민(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동일(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정지형(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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