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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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연구원, 제14회 제주포럼서 30일‘남북교류’, 31일 ‘지속가능한 제주’주제로 세션 개최

    2019-06-07 09:50:33
  • 작성자관리자 (jdi) 조회수609

  • 제주연구원

    원장 김동전

     

    보 도 자 료

     

    2019년 5월 29일

     

    담당

    연구기획소통부

    전문연구원한은미

    729-0543

     

     

     

    제주연구원, 14회 제주포럼서

    30남북교류’, 31지속가능한 제주주제로 세션 개최

     

       □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은 오는 29()부터 31()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4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북한 경제실상과 남북교류 협력방안”,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방향과 전략 주제로 2개의 세션을 개최한다.

       □ 이번 세션은 대북제재 이후의 남북협력의 방안,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북한 경제실상과 남북교류 협력방안30() 오후 130분부터 201A회의실에서 90분간 제주연구원과 제주상공회의소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의 개회사와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찬우 일본 테이쿄대학 교수의 기조발표와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동용승 굿파머스연구소장,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방향과 전략31() 오후 320분부터 201B회의실에서 90분간 제주연구원 단독주관으로 개최되며,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기조발표와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직무대행, 서영빈 중국대외경제무역대학 외국어학원장, 이용재 제주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이찬희 서울대학교 그린에코공학연구소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은 앞으로 남북교류에 있어 경험이 많은 제주의 역할은 기대해볼만 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청정과 공존의 제주를 위한 방향을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