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원장 김동전 |
| 담당 | 연구기획소통부 |
064)729-0543 | |||
2019년 6월 26일(수요일) | 문의 | 전문연구원 한은미 | |
064)729-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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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은 오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한국환경경제학회(회장 강상목)와 공동주관으로 「2019 한국환경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양일간 개최되는 하계학술대회에서 제주연구원은 27일(목) 오후 2시 10분부터 4시 20분까지 “제주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
- 이번 특별 세션에서는 김수미 제주보건환경연구원 박사가 ‘제주지역 미세먼지(PM 2.5) 오염원 추정’, 박원배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제주지역 경작지의 화학비료 시비량 저감방안 연구’, 조진오 제주보건환경연구원 박사가 ‘가축분뇨 액비 살포지역 질소 및 중금속 부하량 산정연구’, 나가사키대학교 석선희 교수가 ‘국내 에너지시스템 전환을 위한 지역주도 신재생에너지 구현: 제주특별자치도 사례를 중심으로’까지 총 4개의 발제가 이루어진다.
- 발제에 따라 김현철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임동순 동의대학교 교수, 김형철 제주보건환경연구원 토양화학과장, 강상목 부산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은 이번 제주연구원 특별세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주요 이슈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제주의 미세먼지, 화학비료, 가축분뇨 등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현 세대와 후속세대의 미래를 보장해줄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 2019 한국환경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 제주연구원 특별세션 운영계획. 끝.
2019 한국환경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 제주연구원 특별세션 운영계획 |
•주제: 제주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제조건
•일시: 2019. 6. 27.(목) 14시 10분~16시 20분(130분)
•장소: 제주한라컨벤션센터(제주한라대학교)
•상세내용
시간 | 구분 | 발표 제목 | 발표자 |
발제 | 14:10~ 14:30 | 제주지역 미세먼지(PM2.5) 오염원 추정 | 김수미 (제주보건환경 연구원) |
14:30~ 14:50 | 제주지역 경작지의 화학비료 시비량 저감방안 연구 | 박원배 (제주연구원) | |
14:50~ 15:10 | 가축분뇨 액비 살포지역 질소 및 중금속 부하량 산정 연구 | 조진오 (제주보건환경 연구원) | |
15:10~ 15:30 | Locally-led renewable energy implementation for energy system transition in Korea: a case study of Jeju Special Administrative Province (국내 에너지시스템 전환을 위한 지역주도 신재생에너지 구현: 제주특별자치도 사례를 중심으로) | 석선희 (나가사키대학교) | |
토론 | 15:30~ 16:20 | 좌장: 김현철(제주연구원) 임동순(동의대학교), 강상목(부산대학교), 김현철(제주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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