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7월 7일 발표를 단지 연구원 일정이라는 이유로 7월 14일로 미루고,
이 연기 일정 마저도 위기경보단계 심각 단계 격상을 이유로 7월 23일로 미루고,,,,,,,,,
참고로, 위기경보단계 심각 단계 격상은 이미 20년 2월 말 격상되었습니다...
무슨 행정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나요... 사실관계라도 확인하던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를 이유로 하기에도 7월 초 충분히 심사가 가능 했음에도 너무 시기 등 업무 행태가 황당합니다...
기존에 심사 일정을 결정하기는 했었나요???
도청에서도 10명 미만 대면회의는 진행하고 있는데, 매년 해오던 행사를 거의 손놓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2차나 연기를 하는 사안이면은
현재까지 진행 경과(몇 건 공모 등등) 및 향후 일정(심사단 구성`확보, 심사 일정`방식 등 진행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 바랍니다..,